배우 손은서가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MBN스타에 “손은서가 장원석 대표와 교제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데일리는 손은서와 장원석 대표가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은서는 CF모델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5’,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메이퀸’ ‘별난 며느리’ ‘보이스’ 시리즈, ‘봄이 오나 봄’ ‘법쩐’ 등에 출연했다.
장원석 대표는 영화 ‘왕의 남자’ 제작 실장을 맡아 1000만 돌파 일등 공신으로 꼽혔으며, BA엔터테인먼트를 세워 영화 ‘터널’ ‘범죄도시’ ‘악인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을 제작했다.
최근 장원석 대표가 제작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 손은서가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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