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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 암호화폐 상승과 호재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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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3$&*23 2023. 1. 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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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Firmachain)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데이터 저장소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을 이용해 위변조 문제를 해결, 비용절감 및 전자계약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개발됐다. 

티커는 FCT(에프씨티)이다. 피르마체인의 대표는 윤영인이다. 피르마체인은 한국의 빗썸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피르마체인은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을 이용해 위변조 문제를 해결, 비용절감 및 전자계약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개발된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데이터 저장소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을 이용해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에 있어서 거래장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계약당사자의 인증 및 계약서의 위변조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다.

피르마체인은 디앱을 활용한 당사자 간의 합리적인 계약체결 및 이행, 서면계약의 한계점을 극복한 전자계약의 체결,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성 있는 분산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하고자 한다.

피르마체인의 전자계약은 블록체인을 통해 협상과 거래 이력 등 모든 정보를 위변조 없이 투명하게 기록, 인증된 라이선서와 라이센시가 직접 만날 필요 없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또한, 피르마체인의 데이터 저장소에는 사용자와 채굴자 간의 파일 저장 계약을 할 수 있는데 사용자는 채굴자에게 저장할 파일을 전송한다.

피르마체인 파일 전송이 완료되면 채굴자는 파일을 암호화한 후, 파일의 복제 및 암호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파일 저장 증명을 블록체인에 전파한다.

피르마체인은 크고 작은 계약을 진행할 때 진보된 현대 사회의 시각에서 보면 꽤나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가령 이메일로 수 회에 걸쳐 계약서를 당사자끼리 주고받으며 수정하고, 심지어는 당일날 계약서를 주고 받으며 대충 확인하고 계약 진행을 한다.

법적으로 효력이 없는 간인 혹은 날인 방법을 아무런 정보 없이 사용하거나, 너무 간단한 계약이라 서면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이 아까워 아예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을 진행하고는 한다.

또 여러 업체들이 거래 대금이 크고 계약 기간이 긴 계약을 하면서 계약의 진행 상태나 추가 작업, 계약의 변경 등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만 관리하여 그 타임라인을 추적하기가 어렵다.



피르마체인을 이용한 전자계약 내에서의 스마트 계약서와 퍼블릭 체인을 통해 투명성 있는 장부를 제공함에 따라 법적 효력과 안정성 모두를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 진행에 대한 내용을 관리하는데에 편리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대금에 사용되는 통화를 암호화폐로 대체하여 송금 수수료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피르마체인은 다국적 계약 시 국가별 이중과세 및 해외 법인 설립의 문제나 해외 송금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효과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며 전자계약은 후에 서비스 구조에서 설명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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